대한민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 이분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입니다. 김건희 여사 프로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 출생 : 1972년 9월 2일 고향 : 경기도 양평군 나이 : 만 50세 직업 :코바나컨텐츠 대표 학력 : 명일여자고등학교 / 경기대학교 회화학 학사 / 숙명여대 미술교육 석사 / 국민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 석사 키 : 168.5cm 팬클럽 : 건사랑 (9.2만 명의 회원 보유한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건희 사랑(희사모) 종교 : 불교 현재의 이름인 김건희는 개명한 이름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입니다. 김건희 여사..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올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스무 살 무렵부터 여름이면 배낭가방 하나 메고 계곡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20대 초반엔 아르바이트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은 돈으로 여행을 떠나곤 했는데, 지금은 휴가만을 기다리며 월급을 쪼개 여행 갈 채비를 하는 어른이 된 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그동안 숱하게 강원도로 휴가를 다니며 가장 좋았던 곳 열 곳을 뽑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여행지 추천 BEST 10 1.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대관령양떼목장 운영시간 : 매일 09시 00분 ~ 17시 00분 (매표마감 16시 00분) 1~2월/11~12월 매표마감 16시 3월 / 10월 매표마감 16시:30 4월 / 9월 매표마감 17시 ..
코로나 끝나면 다 끝인 줄 알았는데 원숭이두창은 또 뭐야?! 다행히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발병한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 두창이 급격하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유럽과 미국, 중동 등의 12개국에서 약 120여 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원숭이 두창의 시발지는 독일로, 독일에서 첫 환자 발생 뒤 벨기에와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의 9개국에서 확인되었으며 미국과 캐나다, 호주에서도 원숭이두창이 발병한 환자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원숭이두창 원인은? 코로나가 할퀴고 간 자리에 나타난 원숭이두창의 발병 원인은 유럽에서 열린 동성애자 파티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원래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일이 적..
제주도에서 데이트 현장 포착? 제니♥뷔 제주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온종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가장 핫한 스타, 블랙핑크의 제니와 BTS의 뷔입니다. 제니는 지드래곤의 그녀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SNS 계정을 언팔하는 등 결별설이 불거졌던 가운데 제주도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어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의 옆모습이 제니와 닮았다는 주장 외에도,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가 제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라는 의견도 사진 속 인물이 제니라는데 한몫 보태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제니는 이 모델의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했는데 사진 속 여성도 같은 모델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
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구술시험 일정 실기/구술시험 원서접수 2022년 6월 2일(목) 9시 ~ 6월 8일(수) 18시 응시수수료 납부 2022년 6월 2일(목) 9시 ~ 6월 13일(월) 23시 59분 또는 이용하는 금융기관 서비스 마감 전까지. 수험표 출력 6월 14일(화) 13시 ~ 7월 10일(일) 18시까지. 깜빡하고 수험표 안가져가셨다면 도원 1층에서 수험표 출력할 수 있어요! 실기/구술시험 날짜 6월 28일 화요일부터 7월 1일 금요일까지 중 하루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응시 수수료 30,000원 시험장소는 무려.. 전라북도 무주의 태권도원 입니다. 실기/구술시험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주관이기 때문에 공지사항을 포함한 모든 정보는 세계태권도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세계태권..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왜곡된 성 의식 논란 시인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왜곡된 인식이 엄청난 논란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윤재순 비서관은 이미 검찰 재직 시절에도 성비위 사건으로 징계처분을 두 차례나 받은 바 있다고 하는데, 시인으로 등단한 뒤 출간한 시집들 중 일부 시집에 수록된 시 구절이 장작이 되어 엄청난 논란의 불길을 키우는 중입니다. 위의 시는 윤재순 비서관이 2002년 처음 출간한 시집 에 수록된 전동차에서 라는 시입니다. 찬찬히 읽다 보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구절들이 눈에 띕니다. 지하철 내 성범죄를 윤재순 비서관은 짓궂은 사내아이들의 자유라고 표현하며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런 시 구절이 범죄 미화 등 왜곡된 성 인식을 드러낸 ..